대웅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좋은 사람들과 협력하여 성취하며
자율적으로 일합니다.

대웅에는 일에 대한 태도성장에 대한 감각
남다른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 일에 대한 태도
  • 일에 대한 태도
  • 일에 대한 태도
  • 일에 대한 태도

우리는 의미 있는 일을 합니다.

대웅이 추구하는 일은 우리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회사, 고객, 사회 모두가 이익을 나누는 ‘윈-윈-윈’ 하는 일을 선택합니다.

의미있는 일

이 일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리는 그 방향에 맞춰 원칙과 기준을 세우고,
이러한 선택들이 쌓여 대웅의 문화를 만들어갑니다.

의미있는 일
의미있는 일

대웅에서 일한다는 건,
좋은 사람들과 협력하고 성취하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이란, 일의 본질을 이해하고 스스로 배우고 실행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좋은 사람과 일하면
일이 더 빠르고, 깊고, 멀리 간다고 믿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모여 몰입과 성장이 자연스러운 문화를 만듭니다.

정윤혜 임상의학팀 인터뷰

우리는 자율적으로 일합니다.

자율은 몰입의 출발점입니다.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때, 몰입이 일어납니다.
대웅은 일하는 장소, 시간, 방법을 자기주도적으로 결정해
몰입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일합니다.
  • 스스로 몰입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일합니다.
  • 스스로 몰입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일합니다.
  • 스스로 몰입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일합니다.
  • 스스로 몰입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일합니다.

우리는 직원의 성장
최우선 합니다.

“직원의 성장과 회사의 이익이 상충되면 직원 성장을 우선합니다.”

직원이 성장해야 회사도 성장합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일하는 몰입 속에서
직원들은 더 큰 성과를 내고, 성장하며 일의 기쁨을 느낍니다.
결국 일에 몰입하는 사람이 성공하고, 회사도 함께 성장합니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혁신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대웅이 일하는 방식은
성장과 자율이라는 가치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실제 업무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와 시스템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CDP

CDP란 직원이 스스로 선택해 유관 부서나 반대 입장의 부서를 선택하고
지원해서 업무를 경험하며 전체 맥락을 바라보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일을 잘한다는 것은 전체를 바라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업무의 앞과 뒤, 그리고 반대 부서의 역할까지 직접 경험해보는 것을 포함합니다.
직접 경험해보면, 그 업무가 왜 어려운지, 어떤 고민이 있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입장을 바꿔보면, 자연스럽게 타 부서의 관점과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 결과, 소통은 원활해지고 협업의 시너지도 더욱 커집니다.
당장은 업무 공백, 적응 등 회사 입장에서 손해일수 있지만 직원의 성장을 우선해 진행합니다.

CDP

우리는 구성원이 “무엇을 다르게 볼 것인가?”, “어떤 제도와 관행을 바꿔볼 것인가?”라는
문제의식을 갖고, 끝까지 성실하게 밀고 나가는 태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실패는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해보면 반드시 배우는 것이 있고,
그 경험은 곧 역량과 성과의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대웅은 구성원의 결과를 평가할 때 나이, 근무 연한, 국적, 성별을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오직 역량과 성과만이 기준입니다.
역량이 뛰어나다면 빠르게 발탁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누구든 자신의 뜻을 마음껏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성과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보상하고, 최고 수준으로 대우합니다.

당장은 조금 부족하더라도 그 사람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합니다.

CDP

인수인계서는 단순한 업무 정리 문서가 아닙니다.
의미 있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의 고민과 성장의 흔적을 담는 기록입니다.

우리는 높은 목표를 설정합니다.
도전적인 목표일수록 고민과 이슈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 차이를 좁히려는 시도 속에서 성장이 일어납니다.

글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해온 일, 고민의 맥락, 앞으로의 방향까지 스스로 명확히 정리되기 때문입니다.

이 문서는 다른 사람의 시행착오에서 배우는 도구가 됩니다.
누군가의 성찰과 전략, 실패와 실행의 흔적은 다음 사람에게 중요한 학습 자원이 됩니다.

전략, GAP, 실행, 실패의 맥락까지 담아내는 인수인계서는
조직 전체가 더 잘 고민하고, 더 빠르게 학습하는 문화를 만드는 기반입니다.

CDP

거현량은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아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누군가에게 질문을 던진다는 건, 스스로 학습하고 고민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질문을 정리하는 과정 자체가 학습이며, 그 과정에서 성장의 방향도 함께 정리됩니다.

의미 있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내 지식과 경험만으로 부족함을 느낄 때,
고민과 이슈가 생길 때 질문사항을 정리하고, 업계 최고 전문가를 찾아가 질문합니다.

질문을 통해 지혜와 통찰을 얻고,
때로는 서로 마음이 맞아,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사람들로 조직이 가득차게 되어, 학습과 성장의 기회를 얻습니다.

CDP

업무를 진행하면서 잘한 것은 무엇이고,
개선할 것은 무엇인지 상사가 수시로 직원에게 피드백하고
월 1회 정리함으로써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방향을 찾아가는 시간입니다.

피드백한 사항이 실제 업무에 반영되고 개선되고 있는지 끝까지 F/up 합니다.
월별 피드백은 누적되어 연간 평가에 반영되며,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의 기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