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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좋고 발라도 좋은 브로콜리의 효능은?

2018-08-09

식탁에 자주 올라오는 재료인 브로콜리는 꽃봉오리를 먹는 채소로 근처에 붙어있는 잎도 케일처럼 이용할 수 있다. 브로콜리는 먹는 것뿐 아니라 그 추출물을 크림, 에센스 등에 섞어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먹어도 좋고 발라도 좋은 브로콜리의 효능을 지금부터 알아보자.

브로콜리, 먹을 땐?

브로콜리 먹을 땐?

브로콜리는 비타민 C가 100g 중 160mg이 들어 있어 레몬의 2배나 되고 철분은 100g 중 1.9mg으로 채소 중 가장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 C와 철분은 함께 섭취할 때 흡수율이 높아 브로콜리 한 덩이만 먹어도 영양상 효과적이다. 그리고 하루 반 컵 정도의 브로콜리를 먹으면 여러 종류의 암, 특히 결장암과 폐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식물성 화학물질인 인돌3카비놀이 있어 유방암을 악화시키는 에스트로겐을 완화시키고, 자궁경부암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파빌로마 바이러스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그 밖에도 암에 대한 방어물질로 알려진 인돌류, 글루코시노레이트, 디티올치오닌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설포라반 성분은 암 발생률을 줄이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소화기 궤양을 생기게 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에 대항할 수 있게 돕는다. 설포라반은 다 자란 브로콜리 외에도 브로콜리 싹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지방을 태워 열을 내는 갈색지방조직의 생성을 도와 체중 조절에 도움을 주고 제 2형 당뇨 환자의 혈당 수치를 낮추는 효과도 있어 비만하다면 브로콜리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브로콜리, 바를 땐?

브로콜리 바를 땐?

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설포라반 성분은 몸 속뿐 아니라 피부에도 다양한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것이 자외선 차단 기능이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교 국립 과학 아카데미 회보에 따르면 설포라반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피부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브로콜리 추출물을 사람과 동물에게 발랐을 때 모두 피부 세포가 햇볕을 쬐었을 때 생기는 손상을 막는 효소를 생산했고 신체 방어 기능이 생겼다. 하지만 브로콜리 추출물의 효과는 사람마다 효과가 다르므로 자외선 차단제 대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장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활성산소를 50% 감소시켜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남성 탈모의 원인이 되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분해 효소의 양을 증가시켜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브로콜리 추출물은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니 한두 방울 정도 자신이 사용하는 화장품에 넣어 활용해보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