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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당신의 기억력을 갉아먹는다?

2019-05-15

적당한 스트레스는 생활에 활력을 주고 목표를 달성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이는 대개 만병의 근원이라 불리며, 신체와 정신할 것 없이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진다. 심지어 스트레스는 과거의 기억을 잊게 만들거나 새로 알게 된 사실을 기억해내지 못하는 건망증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놀라는 남성

반복되거나 큰 자극을 주는 스트레스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는 주의력, 학습능력에 관여하며 지나치게 분비될 경우 기억을 관장하는 해마에 손상을 유발한다. 해마가 손상되면 단기 기억이 장기 기억으로 바뀌는 과정에 문제가 생기고 결국 인지 능력 및 기억력이 떨어져 자주 깜빡 하거나, 아예 기억을 잊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은?
하이닥 건강 Q&A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의사 배성범 원장은 “정신 집중상태를 경험할 수 있고 자신과 타인에게 해가 되지 않는 범위의 활동이라면 어떤 것이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며 “음악을 들을 때 다양한 감정 상태를 느끼고 몰입 상태를 경험하거나 악기 연주, 몸을 움직이는 각종 운동도 불필요한 생각을 줄여주는 데 효과적이다”라고 스트레스 해소방법에 대해 언급했다.

이처럼 스트레스로 인해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이를 건강하게 해소해야 하는데, 이와 더불어 영양가 있는 것들을 섭취하며 규칙적인 활동을 하고 적절한 수면시간을 지키면 더욱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는 비타민 B, C, D, E와 칼슘, 마그네슘, 오메가3, 엽산 등이 있으며 이들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정어리, 고등어, 참치 등의 생선과 아스파라거스, 시금치로 대표되는 녹색 채소, 오도독거리는 식감과 고소한 맛을 가진 견과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