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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건강 지킴이, 브로콜리

2018-12-06

마치 초록색의 꽃봉오리 같은 브로콜리는 반찬으로, 요리의 부재료로 한국인의 사랑을 받는 채소다. 이는 추워진 날씨에 면역력이 떨어지고 약해진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건강 지킴이다.

브로콜리 속 영양은?
브로콜리에는 100g당 비타민C가 98㎎이 들어있다. 이는 비타민 식품의 대표주자인 레몬보다 2배가량 많은 양이어서 브로콜리 두세 송이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비타민 C뿐만 아니라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비타민과 철분, 칼륨이 매우 풍부하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에게 제격이다. 특히 심장을 보호하고 혈압을 낮춰주는 칼륨이 100g당 307㎎ 들어있어 혈관질환이 발생하는 노년에게 좋다.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100당 28kcal의 저열량, 저지방 식품으로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주며, 식이섬유 함량도 높은 편이라 변비와 대장암 예방에 무척 효과적이다. 그뿐만 아니라 브로콜리는 암 예방에 효과적인 항암식품이기도 하다.

브로콜리에서 발견한 식물성 생리학적 물질인 브로리코는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이매진-오가타 생활 과학 연구소’ 연구팀은 ‘누에를 이용한 브로리코와 사포닌 간의 면역 활성도 비교’ 연구 결과 브로리코의 면역 활성도가 사포닌보다 최대 60배 높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브로콜리를 잘 보관하고 먹으려면?
브로콜리는 숙성되면 맛이 떨어지므로 냉장고가 아닌 실온에 보관하는 게 좋다. 상온에서는 꽃이 필 수도 있으니 살짝 데친 후 냉장 보관 하자.
생으로 먹으면 배에 가스가 찰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살짝 데쳐 먹자. 이때 소금을 담은 물에 넣어서 30분 정도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내 오염물을 말끔히 제거해준 후 끓는 물에 소금과 식초를 조금씩 넣어 살짝 데치면 아삭한 식감과 푸릇한 색이 더욱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