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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자는 75세 이상 노인, 치매 위험 증가

2018-06-14

늦게 잠자리에 드는 75세 이상 노인에서 치매 위험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일본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 연구팀이 발표했다.

연구팀은 지난 2011년 오사카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중 치매와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은 뇌졸중 등의 질환이 있는 사람을 제외한 4268명의 기상 및 취침 시간을 조사했다.

잠들지 않고 책을 읽는 노인

치매의 발병 위험과 취침 시간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75세 미만에서는 차이가 없었지만 75세 이상에서는 오후 9~11시에 자는 사람에 비해 오후 11시 이후에 자는 사람의 치매 발병 위험이 1.83배 높았다.

연구팀은 "명확한 이유는 분명하지 않으나 늦은 취침으로 생체 시계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거스르는 것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며 “구체적으로 몇 시 이후에 자면 치매 위험이 더 증가하는지 등에 대해 추가적인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일본 노년의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아사히신문 등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