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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는 술자리, 간 건강을 지키려면?

2019-10-04

요즘은 예전 같진 않지만 그래도 연말연시나 중요한 행사, 회식 등에서 술자리를 피하기 어려울 때가 종종 있다. 사실 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알코올은 인체가 흡수한 발암 물질이 인체 조직으로 쉽게 침투하도록 도우며, 알코올의 부산물인 아세트알데하이드는 DNA를 직접 파괴하여 암세포 생성을 자극하다. 의료계에서는 적정 음주량이라는 개념은 없으며, 절주가 아닌 금주가 건강 관리에 유리하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술을 마시게 될 경우에는 식약처가 제시한 바람직한 음주 습관 십계명을 꼭 지키는 것이 좋다.

금주 권하기

-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을 마시기(폭탄주 금지)
- 빈속에 마시지 않기
- 천천히 마시기
- 술잔을 돌려 마시지 않기
- 자신의 음주량을 지키고 억지로 남에게 권하지 않기
- 술을 마시고 싶지 않을 땐 확실한 거절 의사를 표현하기
- 매일 마시지 않기
- 음주 운전은 절대 하지 않기
- 술자리는 1차까지만 하기
- 약을 먹을 때는 반드시 금주하기

음주가 잦고, 한번 마실 때 많이 마시는 경향이 있을 때 특히 ‘간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해독 공장인 ‘간’이 알코올을 분해하여 몸 밖으로 내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음주 후 3일 이상의 휴지기를 가져야 한다는 것도 알코올을 분해하는 데서 오는 간의 부담을 덜고, 간이 회복될 수 있는 시간을 벌기 위한 것이다.

평소 피로나 황달, 식욕부진 등의 이상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병·의원을 방문하여 건강 문제는 없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